민원 이름 몰라도 "품목보고 어떻게 하나요?"…식품안전나라에 AI 민원 검색
식약처·식품안전정보원, 11월 4일부터 통합민원창구에 'AI 전자민원 검색'·'자주 찾는 민원' 14종 바로가기
- 뉴스더힐 편집국
- 입력 2026.11.04 09:04
입력 2026-11-04

식품 영업자가 정확한 민원 이름을 몰라도 식품안전나라에서 필요한 민원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품안전정보원은 11월 4일부터 '식품안전나라 통합민원창구'에서 AI 기반 자연어 검색으로 민원을 찾는 'AI 전자민원 검색'과 자주 쓰는 민원 14종 바로가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통합민원창구에서는 민원사무명을 정확히 모르면 민원 목록을 직접 뒤져야 했고, 자주 쓰는 민원도 매번 찾아야 했다.
일상적인 말로 검색
새 'AI 전자민원 검색'은 궁금한 내용을 일상적인 단어나 문장으로 입력하면 AI가 민원 종류를 찾아 안내한다. 예를 들어 '식품 품목보고는 어떻게 하나요?'라고 검색하면 품목보고에 필요한 구비서류, 신청 대상, 수수료 등을 한눈에 보여 주고 품목보고 신청 시스템으로 바로 가는 기능을 제공한다.
통합민원창구 메인 화면의 검색창에서 쓸 수 있고, '통합민원창구 > 전자민원 > AI 전자민원 검색' 메뉴로도 들어갈 수 있다.
첫 화면에 '자주 찾는 민원' 14종
통합민원창구 첫 화면에는 '자주 찾는 민원' 영역이 새로 생겼다. 대상은 다음 14종이다.
- 품목제조신고(보고)·변경·생산중단
- 수출 영문증명, 축산물 냉동전환
- 수입식품 영업 등록·변경·폐업·재발급
- 품질·위생관리 담당자 선·해임
- 위생용품 수입업 영업 신고·변경·폐업
- (식약처 관할) 식품 영업 변경, 어린이 기호식품
식약처와 식품안전정보원은 앞으로도 AI 기반 민원 서비스를 늘려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품안전나라 누리집 주소는 www.foodsafetykorea.go.kr이다.
※ 이 기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참고자료(정책브리핑,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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