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 앞두고 절임배추·깐마늘·마른멸치 업체 300곳 위생점검
식약처·지방정부 11월 2~30일…보관 상태·작업장 위생·감미료 등 첨가물 사용 여부 확인
- 뉴스더힐 편집국
- 입력 2026.10.29 09:54
입력 2026-10-29

김장철 소비가 늘어나는 절임배추와 깐마늘, 마른멸치 등을 만드는 업체들이 다음 달 한 달간 위생 점검을 받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지방정부와 함께 단순처리 농·수산물 생산업체 300곳의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29일 밝혔다. 단순처리 농·수산물은 식품첨가물이나 다른 원료를 쓰지 않고, 원형을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자르거나 껍질을 벗기거나 말리거나 씻는 등 단순한 공정만 거친 농·수산물을 말한다.
농산물 162곳·수산물 138곳
점검 대상은 절임배추, 깐마늘, 세척 양파 등을 만드는 농산물 생산업체 162곳과 마른 멸치, 생식용 굴 등을 만드는 수산물 생산업체 138곳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원재료와 최종제품의 보관 상태
- 작업장과 기계·기구류의 위생관리
- 작업자의 위생복·위생모 착용 여부
- 감미료, 보존료 등 식품첨가물 사용 여부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체는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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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자료(공공누리 제1유형·텍스트에 한함)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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