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명장과 김장 담그고 5kg은 이웃에…경기도 '김장, 나눔을 담다' 80명 모집
11월 19~20일 경기도먹거리광장서 4회 운영…만 14세 이상 도민, 11월 1~5일 네이버폼 선착순
- 뉴스더힐 편집국
- 입력 2026.10.30 10:06
입력 2026-10-30

김치 전문가와 함께 김장을 담그고, 담근 김치 일부를 이웃과 나누는 경기도 체험 프로그램이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경기도는 11월 19일과 20일 경기도먹거리광장에서 운영하는 김장 나눔 프로그램 '김장, 나눔을 담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역 농산물로 김장을 해 보며 지역 먹거리의 가치와 건강한 식문화를 알리고,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1인당 7kg 담가 2kg은 집으로
프로그램은 모두 4회 운영한다. 11월 19일 1·2회차는 박미희 김치 명장과, 11월 20일 3·4회차는 황미선 교수와 함께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김치 전문가와 함께 직접 김치를 담그며 전통 김장 문화를 경험한다.
참여자 1인당 김치 7kg을 담그며, 이 가운데 5kg은 이웃과 나누고 나머지 2kg은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만 14세 이상 도민 80명, 선착순
대상은 만 14세 이상 청소년과 성인 경기도민으로, 회차별 20명씩 모두 8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11월 1일부터 5일까지 네이버폼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이문무 경기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이 직접 김장을 체험하고 이웃과 나누며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경기도 농업정책과(031-8008-4477).
※ 이 기사는 경기도 보도자료(경기도뉴스포털,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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