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재향군인회, 오금공원 호국유공자 기념비 참배·환경정화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합니다"… 6·25전쟁 참전 기념비 헌화 후 주변 정화활동
- 최만수
- 입력 2026.10.06 15:05
- 수정 2026.10.06 15:06

송파구재향군인회가 6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오금공원에 있는 '6·25전쟁 참전 호국유공자 기념비'를 찾아 참배하고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기념비 앞에서 헌화와 묵념으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 유공자들의 희생을 기리며 고개를 숙였다. 기념비 앞에는 참석자들이 올린 꽃이 나란히 놓였다.

참배를 마친 뒤에는 기념비 주변 환경정화 활동이 이어졌다. 회원들은 집게와 수거봉투를 들고 기념비 일대와 공원 산책로를 돌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참석자들은 '당신은 대한민국을 지켜낸 영웅입니다',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합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기념 촬영을 했다.
이날 활동에는 김윤제 송파구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해 이하식 고문, 육군·해군·해병 부회장, 자문위원장과 손지민·김순오 자문위원, 이석열·최만수 동회장, 그리고 여성회장과 여성회 임원·회원 등이 함께했다.

오금공원 호국유공자 기념비는 6·25전쟁에 참전한 호국유공자들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조형물로, 지역 보훈 행사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송파구재향군인회는 앞으로도 참전 유공자 예우와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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