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1등급 등심 100g 8,430원…28일부터 12일간 '대한민국 한우세일'
대형마트·하나로마트·온라인몰 등서 11월 8일까지…10월 중순 소비자가보다 30~33% 싸고, 정상가 대비 최대 63% 할인
- 뉴스더힐 편집국
- 입력 2026.10.27 16:46
입력 2026-10-27

내일(28일)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하나로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한우를 싸게 살 수 있다. 1등급 등심은 100g에 8,430원 이하로, 10월 중순 소비자가격보다 30% 넘게 내려간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1월 1일 '한우의 날'을 기념하고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돕기 위해 10월 28일(수)부터 11월 8일(일)까지 12일 동안 '소(牛)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전국 대형마트, 슈퍼마켓, 농축협 하나로마트와 주요 온라인몰 등에서 열린다.
얼마나 싸지나
할인 품목은 소비자가 많이 찾는 등심과 양지·설도 등 불고기·국거리류다. 등급은 1+등급부터 2등급까지 다양하게 나온다.
1등급 기준 할인 판매 가격은 100g당 등심 8,430원, 양지 4,430원, 불고기·국거리류 3,360원 이하다. 10월 중순 소비자가격과 비교하면 등심은 30.8%, 양지는 33.1%, 불고기·국거리류는 31.5% 낮다. 정상가격과 비교하면 매장과 부위, 등급에 따라 최대 63.0%까지 내린 값에 판다.
등급별 할인 가격(100g당)은 다음과 같다.
- 1+등급: 등심 9,370원, 양지 4,640원, 불고기·국거리 3,480원
- 1등급: 등심 8,430원, 양지 4,430원, 불고기·국거리 3,360원
- 2등급: 등심 5,830원, 양지 4,110원, 불고기·국거리 2,990원
어디서 확인하나
참여 매장별 일정과 품목 등 세부 내용은 한우자조금과 전국한우협회 누리집,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운영하는 '여기고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기고기 앱에서는 매장별 판매 가격을 비교할 수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11월 1일 한우의 날은 한우산업을 진흥하고 한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정한 날로, 기념식과 할인 행사 등으로 기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비자들이 이번 기회에 한우를 저렴하게 즐기길 바란다며, 축산물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한 시책을 계속 찾겠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농림축산식품부 보도자료(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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