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직거래 농가 30곳·우수사업장 9곳, 서울 상암서 '온앤오프 직거래 페스타'
도농 상생 직거래장터 전국 10곳 운영, 서울은 7곳…농식품부 "직거래 5개년 기본계획 수립"
- 뉴스더힐 편집국
- 입력 2026.10.26 08:44
입력 2026-10-26

산지 농가가 도시 소비자에게 농산물을 직접 파는 직거래 장터가 서울 상암에서 열렸다. 온라인에서 농산물을 직접 팔아 온 농가와 오프라인 직거래 우수사업장이 한자리에 모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온오프라인에서 활동하는 농산물 직거래 주체들이 만나는 도농 상생의 장인 「온앤오프 직거래 페스타」를 기념해 23일 오전 11시 서울 상암 문화광장 일대에서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농식품부와 서울특별시청, 마포구청 등 지방정부 관계자와 생산자·소비자가 참석해 농산물 직거래 문화 확산과 도농 상생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누가 참여했나
페스타에는 온라인 직거래에 참여하는 30개 농가와 농산물 직거래 우수사업장 9개소가 참여했다. 농식품부는 대표적 소비 중심지인 서울에서 직거래의 온오프라인 소비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도농 상생 직거래장터는
농식품부는 도시가 장소를 내주고 농촌이 농산물을 직접 공급하는 '도농 상생 직거래장터'를 올해부터 전국 10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부지 제공에 적극 참여해 서울에서는 7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장소를 제공한 곳은 서울교통공사, 서울에너지공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더링크호텔, 농협 서울지역본부 등이다.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오늘 페스타를 통해 품질 좋은 지역농산물에 대한 도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면 좋겠다"며 "앞으로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중심으로 직거래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우리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농림축산식품부 보도자료(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사진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보도자료와 함께 제공한 것입니다.
뉴스더힐 편집국 info@newsthehill.com
저작권자 © 뉴스더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