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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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개막 맞춰 '야차룰·도박·마약' 경고…송파경찰서 청소년 범죄 예방 캠페인

10월 14일 허구연 KBO 총재·송파경찰서장 참여…홍보물 나눠 주며 청소년 폭력·도박·마약 위험 알려

  • 최만수
  • 입력 2026.10.18

입력 2026-10-18

송파경찰서 청소년 범죄 예방 캠페인 참석자 단체사진
10월 14일 송파경찰서 청소년 범죄 예방 캠페인 참석자들이 '야차룰 근절 챌린지' 현수막을 들고 있다. 사진=송파경찰서 제공

송파경찰서가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개막에 맞춰 시민들에게 청소년 폭력과 도박·마약의 위험을 알리는 현장 캠페인을 벌였다. 허구연 KBO 총재도 송파경찰서장과 함께 홍보에 나섰다.

송파경찰서는 서울경찰청을 통해 16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여성청소년과 청소년보호계가 10월 14일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개막식을 맞아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캠페인이 "건전한 스포츠 문화 조성과 안전한 청소년 성장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5일 누리집에 올린 보도자료에 따르면 14일(수)에는 잠실야구장에서 2026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이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허구연 KBO 총재와 송파경찰서장이 함께했다. 현장에서는 홍보물을 나눠 주며 시민들을 상대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경찰이 이날 특히 강조한 것은 청소년 사이의 폭력과 도박·마약이다. 송파경찰서는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야차룰 형태의 폭력 행위와 청소년 도박·마약류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소한 장난이나 호기심에서 시작된 행동도 심각한 피해와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캠페인 현장에서 홍보물을 나눠 주는 모습
10월 14일 송파경찰서 청소년 범죄 예방 캠페인 현장에서 홍보물을 나눠 주는 모습. 사진=송파경찰서 제공

송파경찰서 청소년보호계는 "청소년 범죄는 사전 예방과 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예방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파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만수 info@newstheh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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