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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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청소년범죄예방위원들, 철원·포천서 문화탐방 워크숍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송파지구위원회, 10월 16일 주상절리길·한탄강가든페스타 찾아 친목 다지고 활동 다짐

  • 이우희 기자
  • 입력 2026.10.18

입력 2026-10-18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 입구에서 현수막을 든 참석자들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 드르니'라고 적힌 입구에서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워크숍', '서울동부지역협의회 송파지구위원회'라고 적힌 현수막을 든 참석자들. 사진=최만수 송파지구위원회 회장 제공

송파 지역에서 청소년 선도와 범죄예방 활동을 해 온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들이 10월 16일 강원 철원과 경기 포천으로 문화탐방을 다녀왔다. 위원들끼리 친목을 다지고 앞으로의 활동을 위해 쉬어 가는 자리였다.

행사를 연 곳은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서울동부지역협의회 송파지구위원회다. 서울동부신문·토요저널·송파타임즈가 10월 16일 전한 내용을 종합하면, 위원들은 철원 주상절리길을 걸은 뒤 포천 한탄강가든페스타를 둘러봤다. 참석 인원은 서울동부신문과 토요저널이 '위원 20여 명'으로 전했고, 송파타임즈 기사에는 인원이 나오지 않는다.

두 매체에 따르면 행사 준비와 진행은 이주호 간사와 최지욱 국장이 맡았다. 일정은 최만수 회장과 노학래·김흥선 부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최만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고 서울동부신문과 토요저널은 전했다. 송파타임즈는 최 회장이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해 청소년 선도 및 범죄예방 활동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보도했다.

서울동부신문과 토요저널은 조충식 대전대 서울한방병원장 등 유관기관이 행사를 찬조했고, 송파농협이 물품을 후원했다고 전했다.

한탄강 가든 페스타 아치 앞에서 현수막을 든 참석자들
'한탄강 가든 페스타'라고 적힌 아치 앞에서 같은 현수막을 든 참석자들. 사진=최만수 송파지구위원회 회장 제공

위원들이 들른 한탄강가든페스타는 포천 한탄강 생태경관단지(포천시 관인면 창동로 832)에서 열리는 정원 축제다. 축제 공식 누리집과 한국관광공사 축제 안내 페이지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9월 12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며, 매주 화요일은 쉰다. 위원들이 다녀간 10월 16일은 금요일이라 축제가 문을 연 날이다.

송파지구위원회는 평소 청소년 선도 활동과 지역 범죄예방 캠페인을 이어 오고 있다고 송파타임즈·토요저널은 전했다. 서울동부신문은 위원회가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 및 선도 활동과 지역사회 범죄예방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썼다.

본지 발행인 최만수는 이 위원회 회장이다.

이우희 기자 info@newstheh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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