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대한장애인한궁연맹배 전국장애인선수권한궁대회 평택서 열려
- 최만수
- 입력 2026.10.19
입력 2026-10-19

지난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평택 안중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대한장애인한궁연맹배 전국장애인선수권한궁대회"가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제1회 전국발달장애인선수권한궁대회"와 전국 어울림 한궁대회가 함께 개최됐다. 장애인권익신문은 함께 열린 어울림 대회의 이름을 "제1회 평택시한궁협회장배 전국 어울림 한궁대회"라고 보도했다. 장애인권익신문은 이번 대회에 500여 명이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장애인권익신문은 발달장애인 20여 명이 태극기를 흔들며 '한궁가'를 열창했다고 보도했다.

장애인권익신문에 따르면 대회 첫날에는 허광 회장과 정금종 대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뉴스신은 최재영 평택시의회 의장과 박종근 평택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장애인권익신문에 따르면 허광 회장은 "한궁은 대한민국에서 탄생한 스포츠입니다. 우리 전통문화의 장점을 살리면서 현대적인 경기 방식과 기술을 접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종목으로 발전시켜 왔습니다. 한궁을 통해 이루고자 했던 목표는 단순히 새로운 스포츠 하나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았습니다. 신체적 조건이나 나이, 장애의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스포츠를 즐기고, 자신의 능력을 발견하며, 다른 사람들과 함께 행복을 나눌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권익신문은 "한궁은 우리 전통놀이인 투호와 양궁의 장점을 접목하고 IT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대한민국 자생 생활체육 스포츠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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