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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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잠실 세무사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나선다…송파구와 업무협약

송파지역세무사회·잠실지역세무사회와 지방세정 발전·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MOU…거래처·임직원 대상 기부 안내

  • 뉴스더힐 편집국
  • 입력 2026.10.21 15:30

입력 2026-10-21

송파구-송파·잠실지역세무사회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어 보이는 참석자들
10월 19일 송파구청에서 열린 송파구-송파·잠실지역세무사회 업무협약식. 사진=송파구 제공

서울 송파구가 지역 세무사 단체와 손잡고 고향사랑기부제 알리기에 나선다. 지역 세무사들이 거래처 기업과 임직원에게 제도를 직접 안내하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 역할을 맡는다.

송파구는 10월 19일 구청장실에서 송파지역세무사회(회장 피재황), 잠실지역세무사회(회장 박내천)와 '지방세정 발전 및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서강석 송파구청장과 한국세무사회장, 서울지방세무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은 관내 기업 거래처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안내하고 참여를 권한다. 세무사들이 평소 만나는 거래처 네트워크를 홍보 창구로 쓰는 셈이다. 구는 홍보 자료 제공 등 필요한 행정 지원을 맡는다.

양측은 이 밖에도 지방재정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지방세 제도 개선, 구민의 세금 이해를 돕는 홍보와 세무 교육 등에서 함께 일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서에 서명하는 참석자들
업무협약서에 서명하는 모습. 사진=송파구 제공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역 세무 전문가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직접 힘을 보태주어 매우 든든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구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세정 행정을 펼치고 따뜻한 기부 문화 확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더힐 편집국 info@newstheh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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