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청 조정선수단, 전국체전 금메달 2개…장예진·채세현 2관왕
여자일반부 무타페어·쿼드러플스컬 우승…올해 전국대회 금 6·은 3·동 2
- 뉴스더힐 편집국
- 입력 2026.10.26 08:50
입력 2026-10-26

서울 송파구청 조정선수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따냈다. 두 종목에 모두 나선 장예진·채세현 선수는 나란히 2관왕에 올랐다.
송파구는 지난 19일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구청 조정선수단이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26일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두 종목 석권
배일환 감독이 이끄는 송파구청 조정선수단은 여자일반부 무타페어와 쿼드러플스컬에서 정상에 올랐다.
무타페어에서는 장예진·채세현 선수가 7분 38초 93으로 2위 충주시청(7분 41초 41)을 2.48초 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땄다. 쿼드러플스컬에서는 장예진·채세현·박지윤·김한나 선수가 6분 47초 58을 기록해 2위 군산시청(6분 49초 75)을 2.17초 차로 따돌렸다. 싱글스컬에 출전한 박지윤 선수는 5위를 기록했다.

올해 금메달 6개
이번 우승으로 송파구청 조정선수단은 올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땄다. 앞서 '제20회 화천 평화배'에서 금메달 2개를 차지한 데 이어 전국체전에서도 2개 종목을 휩쓸었다.
2000년 창단한 선수단은 각종 전국 규모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며 여자 조정에서 경쟁력을 쌓아 왔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경력이 있는 장예진 선수 등이 활약하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전국체전 2관왕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며 송파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선수단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뉴스더힐 편집국 info@newstheh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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