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글라스·드론·과학 방탈출 버스…'송파 교육박람회' 11월 7일 서울놀이마당
제7회 박람회 체험부스 40여 개 모두 무료…청소년영화제 특별상 신설, 학생 동아리 13개 팀 공연
- 뉴스더힐 편집국
- 입력 2026.10.30 12:18
입력 2026-10-30

인공지능(AI) 글라스와 드론을 직접 써 보고 진로적성 검사도 받을 수 있는 교육박람회가 송파에서 열린다.
송파구는 11월 7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놀이마당(잠실로 124)에서 '제7회 송파 교육박람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사전 신청이나 입장권은 없다.
체험부스 40여 개 모두 무료
올해 박람회는 미래교육·진로직업 체험부터 공연까지 50여 개 프로그램으로 꾸렸다. 체험부스 40여 개는 모두 무료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학습유형·진로적성 검사
- AI 글라스·드론 등 에듀테크 체험
- 의사·요리사 등 직업 체험
- 찾아가는 과학 방탈출 버스
관내 학교와 학습동아리의 교육 콘텐츠 전시·홍보 부스도 마련된다. 성균관대학교 에듀테크 연구소는 교사의 수업 분석을 돕는 '학생 수업 분석 프로그램'을 시연하고,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송파위(Wee)센터와 송파교육복지센터는 청소년 마음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개막식 오후 1시…동아리 13개 팀 무대
개막식은 오후 1시 서울놀이마당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낮 12시 40분 비보이 댄스크루 '퓨전엠씨'의 식전공연에 이어 '송파 청소년영화제' 우수작 시상식과 오륜중학교 국악오케스트라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는 사물놀이·댄스·치어리딩·밴드 등 학생 동아리 13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지난해보다 3개 팀 늘었다.
오후 3시에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송파 청소년영화제' 상영회가 열린다. 우수작 감독·배우와의 대화(GV), 메이킹필름과 출품작 상영이 이어진다. 올해는 촬영상·연기상·감독상 등 특별상이 새로 생겼다.
행사장에서는 부스를 돌며 도장을 모으면 기념품을 주는 스탬프 투어와 포토존, 쉼터도 운영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다양한 교육과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재능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과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송파구청 교육협력과(☎02-2147-2380)로 하면 된다.
※ 이 기사는 송파구 보도자료(10월 29일)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뉴스더힐 편집국 info@newstheh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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