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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안밴드·마우스패드·스트링백…송파 캐릭터 '하하·호호' 관광기념품 7품목 16종 새로 나왔다

신규 5품목·리뉴얼 2품목, 2,500원~1만2,000원…석촌호수 송파관광정보센터 판매, 지난해 기념품 판매액 약 4,600만 원

  • 뉴스더힐 편집국
  • 입력 2026.10.30 12:15

입력 2026-10-30

송파구 하하·호호 관광기념품
송파구 '하하·호호' 새 관광기념품. 사진=송파구 제공

송파구 캐릭터 '하하·호호'를 담은 관광기념품이 새로 나왔다.

송파구는 도시브랜드와 캐릭터 '하하·호호'를 활용한 관광기념품 7품목 16종을 10월 23일부터 선보였다고 밝혔다. 새로 만든 상품 5품목 11종과, 기존 인기 상품의 디자인과 기능을 고친 리뉴얼 상품 2품목 5종이다. 구는 고물가 시대에 부담 없이 살 수 있도록 가격과 실용성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새 상품 5종…'더 스피어' 스카이라인 스트링백

새로 나온 상품은 다음 5품목이다.

  • 세안밴드
  • 마우스패드
  • 젤심 볼펜
  • 네임택
  • 스트링백

스트링백에는 송파의 랜드마크인 '더 스피어'와 롯데월드타워, 평화의 문이 어우러진 스카이라인을 선으로 그려 넣었다. 가방과 파우치 두 가지로 쓸 수 있다.

기존 인기 상품인 '하하·호호 인형키링'과 '그립톡'도 새로 단장했다. 지난해 관광기념품 가운데 판매량과 판매액 모두 1위였던 인형키링은 캐릭터 표정과 자수 스트랩 디자인을 바꿨다. 2023년 나온 그립톡에는 자석 탈부착 방식과 거울 기능을 더했다.

지난해 5,297개, 약 4,600만 원어치 팔려

송파구 관광기념품은 2023년 새 도시브랜드와 캐릭터 '하하·호호'를 도입한 뒤 판매가 크게 늘었다. 지난해에는 5,297개가 팔려 판매액이 약 4,600만 원이었다. 도시브랜드 도입 전인 2022년보다 판매량은 2.2배, 판매액은 3.3배 늘었다.

구는 2023년부터 마그넷, 핸드타월, 양우산, 키링 등 19개 품목을 새로 개발했고, 지금은 약 23개 품목을 팔고 있다.

새 기념품은 석촌호수 동호에 있는 송파관광정보센터에서 살 수 있다. 가격은 품목별로 2,500원부터 1만2,000원까지다. 센터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고, 월요일은 쉰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송파의 매력을 담은 관광기념품이 여행의 추억을 간직하는 것을 넘어 일상에서도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용성과 지역의 특색을 갖춘 기념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송파의 도시브랜드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는 송파구 보도자료(10월 22일)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뉴스더힐 편집국 info@newstheh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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