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성림방앗간' 들기름서 벤조피렌 기준 2배 넘게 검출…식약처 회수
소비기한 '2027.04.05.' 표시 350ml 제품 대상…"섭취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
- 뉴스더힐 편집국
- 입력 2026.10.22 11:26
입력 2026-10-22

경기 구리시의 한 방앗간이 만들어 판 들기름에서 벤조피렌이 기준치보다 많이 나와 회수에 들어갔다. 집에 방앗간에서 산 들기름이 있다면 업체명과 소비기한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체 '성림방앗간'(경기 구리시)이 제조·판매한 들기름에서 벤조피렌이 기준치를 넘어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21일 밝혔다.
회수 대상
- 제조업체: 성림방앗간(경기 구리시)
- 제품명(식품유형): 들기름(들기름)
- 소비기한: 2027년 4월 5일로 표시된 제품
- 내용량: 350ml (생산량 1.4L)
얼마나 나왔나
벤조피렌 기준은 1kg당 2.0㎍(마이크로그램)인데, 이 제품에서는 4.8㎍이 검출됐다. 기준의 2.4배(본지 계산)다. 검사는 한국식용유지고추가공업협회 부설 시험분석연구소가 맡았고, 회수는 구리시청이 진행한다.
소비자 행동 요령
- 해당 제품을 샀다면 먹지 말고 산 곳에 반품한다. 식약처는 구매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보면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나 식품안전정보 앱 '내손안'으로 신고할 수 있다.
※ 이 기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참고자료(정책브리핑 전재, 공공누리 제1유형·텍스트에 한함)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뉴스더힐 편집국 info@newsthehill.com
저작권자 © 뉴스더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